“ 대천가족성통합상담센터는 행복한 가족을 위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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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자	날짜	2012-03-21
제목	이럴때는.....
두 아들과 아내가 있는 5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18년 전에 아내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 사업을 하다가 사업 업종으로 바꾸었습니다.서업은 나날로 번창하였고, 이유 없이 아내는 집을 나갔다 온 적이 있었습니다. 자녀들을 생각 해여 아내가 들어와서 살아왔습니다. 2009년에 사업을 정부차원에서 불법이라는 이유로 사업을 못하게 되어, 사업을 접고 포크레인기사로 6개월간 하였습니다.회사를 들어가다 보니 현장에서 혈압을 재는데 혈압이 높은지 저는 몰랐지만 혈압이 높아 회사에서 퇴사했습니다. 개인 사업을 하려다 사기를 당하고, 아내는 불만으로 갖고 있었습니다. 사기당한 돈을 받아오라고 아내는 강제로 나를 집을 나가라고 하여 시골집에 2달 있다가 운동을 하기위해 산을 올라가다 굴러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병원에서 굴러서 다친 외상과 함께 고 여러 가지 합병증까지 있었습니다.4~5개월 입원을 하고 있었는데 아내는 병원에 있는 동안 간병한번 해 본적이 없고 병원에 있는 동안 보험금도 찾아갔는데 병원비 하나도 낸 적이 없습니다.아내는 처가에는 병원비 댄다며 1000만원 빌러 갔다고 합니다.병원에 있는 동안 집을 나갔는데 연락이 안 됩니다.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고 외가에 모두 연락을해 보았지만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는데 아내한테 전화가 와서 실종신고를 풀어 달라고 해서 풀어 준다고 합니다. 나에게는 연락이 없는데 왜 풀어 주냐고 하니, 아내는 남편이 폭력과 욕설을해서 무서워서 나왔다고 합니다. 사생활보호차원으로 전화번호를 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폭력과 욕설을 한 적이 없고, 다시는 나는 병원에 있었고, 지금 아내가 집을 나간 이유도 모르고 있습니다.아내한테 전화가 온 걸 막내아들이 받았는데 합의이혼을하자고 하자고 했다고 하네요.어떻게 연락하는 방법 없을까요.지금 병원에서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는데 아내가 없어서 병원도 못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쩌면 좋을까요?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가족문제)
	이럴때는.....